성배 성체의 삶
박태원 집사 2004.
5. 19
지난 한해 길었으면
아쉬움 得道, 成佛? 하나님께
時間 늘려 살며 하나님께
다가올 해 神聖한
곳
그 곳 내 쉼터
영원한 삶 꿈꾸며
그 곳에 있는 聖殿
어디든 계시지만
거기 어딘지 모른
채
만지며 느끼고,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성배와 성체의 삶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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