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생활 건강-비타민

성인병 예방 - 1

휘파람불며 2005. 10. 15. 11:01
 

성인병 예방

암을 정복할 수 있는가? 서양의학 한계에 따른 동양 의학(대체의학)으로 암을 정복할 수 있는가? 아래의 암치료 및 예방법을 읽어 보면 어떨까?

 

1 정신 치료로 암을 이긴다.

 

   가. 암에 걸릴 확률이 많은 경우는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이다.

   나. 한 가지 이상씩 마음의 병부터 다스려야 함. 암을 유발하는 마음의 병 다스리기

암 극복의 첫째 열쇠는 삶의 자세를 긍정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생활 습관을 반성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생활로 대자연에 순응하기 위해 긍정적 자세와, 적극적인 사고로 남을 도와주는 자세

  욕심을 버리고 마음 비우기 위해서는 탐욕과 이기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하며 만족과 만족과 감사하는 마음에서 불만과 분노를 제거 시키는 것이 암을 예방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이다.

   암을 이기는 훈련에서는 신진대사의 정상화 방안으로서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인 자세와 면역과 치유력의 활성화를 위해 희망 넘치는 삶과 잘못을 용서, 항상 즐겁고 밝은 얼굴이 필요하다.

 

2.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라.

 

   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음식물 소화 과정에서 체내의 독소인 노폐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는 자동차 주행시 발생되는 배기가스와 같다.

   나. 음식물에 의한 노폐물은 음식물이 체내 연소 과정에서 노폐물 발생하고 이 노폐물은 땀이나 소변․대변의 형태로 체외로 배설되게 마련이다.

   다. 기초 대사과정에서의 이상이 있는 경우는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이 경우 일산화탄소와 같은 독소를 유발하고,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은 혈액에 변화를 일으켜 세포에 영향을 주게 되며 세포의 돌연변이가 생기게 된다.

   라. 독소 제거

      (1) 암이 싫어하는 환경 : 독소를 제거(암의 성장 억제)로 몸속을 깨끗이 해야 한다.

      (2) 암이 좋아하는 환경 : 숙변(여간해서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이 숙변은 장(腸)의 벽에 쌓인 타르(tar) 상태의 독소로써 암의 성장에 좋은 경우로 모든 질병은 숙변에서 온다고 본다.

      (3) 단식의 효과

   단식으로 장을 비워 놓는 것은 내장 각 기관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장이 비워짐에 따라 체내의 노폐물․독소가 말끔하게 제거되고, 백혈구 증가(세포가 생산)로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숙변 제거 등에 의해 인체의 면역력 향상을 시켜 두는 것이 최상의 방법일 수 있다.

 

3. 면역제재(免疫製材)의 이용 요법

 

   가. 인체에 준비되어 있는 자연 방어 능력

  自家면역 요법에서는 환자자신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암을 공격하게 만든다. 자연방어 능력에 의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여 암세포를 잡아먹게 만든다. 이는 인체의 면역 기능이 신체 내의 암 조직을 적으로 인식하여 얻는 결과이다.

   나. 암 환자의 항암 예방 및 치료재(대표적 自然材)

      (1) 상어 연골 : 종양의 억제 효과가 뛰어나고 혈관내의 생성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2) 버섯류(AHCC 함유 ) : 치유력이 뛰어나서 균사(菌絲)가 세포벽에 포함된 섬유를 효소 처리하여 생체 조절 물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1993년 말경부터 AHCC를 각 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다.(당뇨병, 간장병, 심장병을 비롯하여 암치료까지

      (3) 다양한 비타민류를 함유한 인삼과 녹차, 감잎차

      (4) 비타민과 미네랄(병원의 암치료제로 사용) 등은 생리 기능을 정상유지 시키며 호르몬 분비 촉진 기능을 가진다. 암세포를 괴사(무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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